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간호법·중범죄 의료인 면허 취소법 반대 총파업 (문단 편집) === 2023년 5월 11일~, 2차 투쟁 === 예고대로 보건복지의료연대 측의 2차 연가투쟁이 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1141151530|#]] * 보건복지의료연대(반대측) - 1차(3일)가 의원(1차의료기관)급 개원의 중심이었다면 2차는 치과 개원의, 병원(2차의료기관)급 노동자, 요양보호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대학생들도 참여했지만 예고했던 것만큼 파업 참여율이 높지 않았다. 서울 국회의사당, 외에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제주에서 집회를 했다. 16일 국무회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주최측은 참여자를 서울 5천명, 전국 4만명으로 추산했다.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과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은 "지금이라도 간호협회와 대화를 통해 모든 보건의료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합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간호사 처우개선을 지지하지만 전체 보건의료인의 처우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등을 말했다. * 범국민운동본부(찬성측) -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한국전문대학간호학장협의회 관계자가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으며 "특정 직역 단체들의 거짓된 선동과 정치공학적 잣대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등을 주장하는 역행적인 처사가 거론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정치적 거래의 희생양으로 이용하고 있는 점을 크게 우려한다" 등을 말했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3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축하 한마당' 겸 맞불집회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참여자를 10만으로 추산했다. *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신중한 입장문을 냈다. "전공의나 간호사 모두 열악한 근무환경에 내몰린 하급 피해자이자 애증의 동료관계", "기성 세대의 직역 갈등을 따를 게 아니라 전공의와 간호사를 부품 취급하는 병원 경영진, 나아가 국가 건강보험제도와 기성 정치에 맞서 합심해서 싸워 처우 개선을 이뤄야 한다", "제정 간호법으로는 간호대생 증원이나 간호사 추가 채용을 촉진하기 어렵고 간호사 처우 개선을 골자로 한 간호인력인권법이 더 중요하다", "전공의, 평간호사를 비롯해 조명받지 못하는 원내 보건의료인과 근로자의 전반적 처우를 개선할 갈등 해소·협력이 절실하다" 등을 말했다. * [[대한의사협회]]는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17059?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